[뉴스핌=김선엽 기자] 1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장기물을 중심으로 크게 상승했다.
채권금리가 미국 조기 금리 인상 가능성과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도세에 장기물 중심으로 상승하면서 IRS 금리도 스티프닝됐다.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전반적으로 채권 따라 IRS금리도 올랐는데 1년 이하 쪽은 아직 룸이 있어서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환율이 급등하는 가운데 오전에는 FX스왑 금리와 함께 하락했다가 오후 들어 당국의 개입성 물량으로 추정되는 비드가 FX쪽에서 나오면서 상승 마감했다.
앞선 스왑 딜러는 "장 초반에 살짝 빠졌었는데 부채스왑 기대도 남아있고 FX스왑 쪽에서 당국으로 추정되는 비드가 일부 나오면서 다 같이 레벨이 올라갔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