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유로존의 지난달 실업률이 시장 전망치를 하회하며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현지시각)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지난 6월 실업률이 11.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5월 수치이자 전문가 전망치인 11.6%를 0.1%포인트 하회하는 수준이다. 또한 지난 2012년 9월 이후 최저치다.
유로존 실업률은 지난 4월부터 3개월 연속으로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유로존의 실업인구는 331만9000명으로 집계돼 전년보다 24만4000명 가량 줄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