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정부가 오는 8월 6조8000억원의 국고채를 발행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오는 8월 6조8000억원 수준의 국고채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국고채 3년물 1조75000억원, 5년물 1조6000억원, 10년물 1조8500억원이 각각 발행될 예정이다. 국고채 20년물과 30년물은 각각 8000억원씩 발행된다.
기재부는 일반인이 입찰에 참가한 경우 1억3600억원 한도 내에서 우선 배정할 예정이다. 행사금리는 만기물별로 경쟁입찰에 의해 결정된 최고낙찰금리를 적용한다.
각 국고채전문딜러(PD)사 별로는 경쟁입찰 낙찰금액의 10~25% 범위 내에서 낙찰일 이후 3영업일 이내에 추가 인수가 가능하다.
물가연동국고채는 각 PD사별 10년물 낙찰금액 대비 25% 범위 내에서 10년물 낙찰일에 인수할 수 있으며 일반인은 925억원 내에서 10년물 입찰 공고일로부터 입찰일까지 PD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기재부는 500억원, 3000억원의 규모로 총 2차례의 국고채 교환을 실시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