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키움증권은 최근 지속되고 있는 코스닥지수의 하락세에 대해 '단기적인 수급 불균형 상태'라고 판단했다.
마주옥 키움증권 수석연구원은 31일 "실적 악화보다는 코스닥에서 자금이 빠져서 코스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현상으로 보고 있다"면서 "단기적인 수급 불균형 상태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같은 수급 불균형이 마무리 국면에 들어간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시기적으로 다음달 중순부터 다시 중소형주로 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이어 "밸류에이션이 높은 것들을 제외하고 저점 매수하는 전략이 유효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