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에너지관리공단이 오는 10월 에너지산업의 현주소와 미래를 조명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변종립)은 10월 1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ICT 융복합 시대의 대한민국 에너지 현주소와 미래'를 주제로 대규모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신재생에너지 등 소규모 분산형 에너지와 정보통신(ICT) 기술의 융합을 통한 에너지그리드시대를 전망한 '3차 산업혁명‘의 저자 제레미 리프킨(Jeremy Rifkin) 교수가 기조연설자로 참여한다.
또 국내외 유명 연사 19명의 특별강연과 세미나와 전시회 등 30여개 부대행사가 동시에 진행된다.
참가자들 중 추첨을 통해 제레미 리프킨 교수와 쌍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발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참석자들에게 동시통역, 자료집 등이 함께 제공된다.
에너지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에너지 분야 기업들의 비즈니스 촉진 에 도움을 주고 관련 연구기관, 학생들에게 에너지 관련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인터넷 홈페이지(www.energykorea.or.kr)를 통해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에너지관리공단 포럼사무국(031-260-4382,4387)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