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지난달 일본 실업률이 전월보다 상승했다. 다만 노동수요가 2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해 임금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9일 일본 총무성은 계절 조정을 거친 6월 일본 실업률이 3.7%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전문가 예상치 및 직전월인 5월의 3.5%에서 상승한 수치다.
그러나 같은 기간 지원자 당 일자리 비율은 1.10로 집계되면서 지난 1992년 6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전월대비로는 1.0% 상승,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8.1% 상승한 결과다.
앞서 전문가들은 지원자 당 일자리 비율이 1.09로 집계될 것을 예상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