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임스 후퍼는 28일 밤 방송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4회 ‘세계 남자의 실체’ 편 말미에 아쉬운 끝인사를 전했다.
이날 제임스 후퍼는 여자친구에게 했던 로맨틱한 표현을 들려달라는 말에 “여자친구 생일에 맞춰 필리핀 여행을 같이 갔다”며 “가기 전에 퍼즐을 준비했다. 그동안 함께 찍은 사진이 담긴 특별한 퍼즐이었다”고 설명했다.
제임스 후퍼는 “여행지 곳곳에 한 조각씩 퍼즐을 감추고 퍼즐이 완성되면 메시지가 나타나는 형식이었다. 목걸이 박스 안에는 마지막 조각을 넣어뒀다. 완성된 메시지는 ‘나와 결혼해 줄래’였다”고 말해 환호를 받았다.
영국인 특유의 유머도 선을 보인 제임스 후퍼는 이날 방송 마지막에 “호주로 유학을 떠난다”며 아쉽게 작별했다. 이날 ‘비정상회담’은 제임스 후퍼의 뒤를 이어 독설가 독일남성이 등장할 것을 예고했다.
한편 이날 ‘비정상회담’에는 가수 소유와 개그맨 오나미가 함께 출연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