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인턴기자] 매팅리 감독이 시즌 12승을 달성한 류현진에 대해 언급했다.
매팅리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AT&T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를 마친 후 류현진에 대해 언급했다.
돈 매팅리 LA다저스 감독은 "류현진은 상대하기 어려운 투수"라고 평했다.
이어 "류현진은 슬라이더가 더 나아졌다. 플레이트 양 쪽을 효과적으로 공략했다. 패스트 볼도 충분히 강했다"며 "제구가 플레이트 양 옆으로 잘 이뤄졌다"고 류현진의 12승 투구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매팅리 감독은 여기에 커브가 점점 나아지고 있고, 체인지업과 패스트볼은 원래 아는 대로다. 그는 모든 팀이 상대하기 어려운 투수가 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류현진은 6이닝 6피안타 1볼넷 7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12승을 달성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