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동양증권은 28일 모두투어에 대해 내수소비 회복 가능성과 원화강세를 근거로 목표주가를 3만2000원으로 올렸다.
박성호 동양증권 연구원은 "2분기에 확인된 유럽 중심의 믹스개선 효과와 원화강세에 따른 지상비 절감효과가 3분기에도 재현될 경우 분기 영업이익(별도기준)이 사상 최초로 100억원을 상회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정부의 내수활성화 정책에 따른 수혜도 주목했다.
그는 "신임 경제부총리는 확장적 거시정책, 가계소득 증대세제 3대 패키지,주택시장 정상화 등 경제정책을 내세워 내수경기를 확실하게 부양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하고 있다"며 "이 효과가 내년 내수경기에 반영될 경우 고가 소비재에 속하는 해외여행 수요는 증가세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