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25일 이자율 스왑(IRS) 금리가 전일대비 보합세로 마감했다. 이날 채권시장도 보합권 등락을 이어간 가운데 IRS 시장도 등락폭이 크지 않은 모습이었다. 1년에서 4년, 7년에서 12년 구간이 전일대비 0.25bp 하락했고 나머지 구간들은 모두 보합권에 그쳤다.
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IRS는 오랜만에 조용한 하루였던듯하다"며 "정부 정책방향이 나오고나서 추가 금리 하락에 대해서는 부담을 갖고 있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그는 "금통위 이전까지는 지금과 같은 휴가철 모드가 지속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덧붙였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며칠전부터 지속된 부채스왑 물량으로 장기구간 위주의 상승을 나타냈다. 수익률 커브는 스팁됐다.
1년 이상 3년 이하 구간은 1bp 미만 상승을 나타냈으며, 4년구간이 4bp, 7년에서 9년 구간이 8~8.5bp, 10년 이상 구간이 9bp 상승했다.
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지난번 발행 얘기가 있었던 15년 구간 관련한 부채스왑 수요가 지속된 것 같다"며 "7년이나 10년쪽이 굉장히 페이가 강했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에서 10년 구간 넘어가는 것은 거래가 되기 힘들어서 7~10년 구간쪽으로 물량이 소화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