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종근당은 자체 개발한 국내 최초 글리타존계 당뇨병 신약 '듀비에'가 '2014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돼 지난 24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은 과학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국가연구개발의 중요성과 과학기술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미래창조과학부가 2006년 제정한 제도다.
듀비에는 종근당이 2000년부터 약 13년간 연구개발을 통해 얻어낸 신약이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 과제, 산업통상자원부 충청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육성사업의 의약∙바이오 분야 과제로 선정돼 성공적으로 개발을 완료, 지난 2월 1일 출시됐다.
듀비에의 연구개발 우수성과는 수여식 당일 사례집을 통해 배포되며, 제품의 주요 기전과 연구개발 과정을 담은 포스터는 24일부터 27일까지 국립과천과학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