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8년여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하며 고용 시장의 강한 성장세를 증명했다.

이같은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감소는 고용주들이 근로자들에 대한 해고율이 낮았다는 점을 방증하는 것이다. 경제가 개선세를 보이면서 기업들의 고용 규모도 전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일반적으로 이 시기는 자동차 업체들이 공장을 일시폐쇄하는 관계로 높은 변동성을 보이지만 신차 수요가 강하게 나타나면서 폐쇄가 일부에서만 나타나고 있다.
변동성을 줄여 추세를 짐작할 수 있게 하는 4주일 이동평균건수는 7250건 줄어들며 30만2000건을 기록했다. 이 역시 지난 2007년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속적으로 실업수당을 받은 건수도 8000건 줄어든 250만건에 그쳐 2007년 6월 이후 최저치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