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통화정책 행보에서 앨런 그린스펀 전 의장의 모습이 오버랩된다.
그린스펀 전 의장은 3년에 걸쳐 금융시장의 비이성적 과열을 우려했지만 결국 닷컴주 버블이 무너져내리는 상황을 막아내지 못했다.
옐런 의장은 소셜 미디어와 바이오 테크 등 일부 섹터의 주가 과열을 분명히 지적했다. 하지만 사상 최저 금리를 당분간 유지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2000년 IT 섹터의 버블 붕괴는 증시 전반의 베어마켓을 이끌었다. 옐런 의장이 자산시장의 버블 가능성을 경고했지만 그 위험성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마이클 카(Michael Carr) 증시 칼럼니스트. 23일(현지시각) 머니뉴스의 기고에서 그는 옐런 의장의 버블에 대한 대처가 충분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