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국토교통부는 연내 대구 테크노산업단지를 포함한 전국 6개 산업단지에 행복주택 3310가구 공급을 추진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국토부 장관이 지정하는 국가 산단 2곳에 LH가 행복주택 총 1690가구를 공급한다. 대구테크노 산업단지와 당진 석문국가 산단에 각각 1020가구, 670가구를 짓는다.
시·도지사가 지정한 일반 산단에도 LH가 행복주택 840가구 건설한다. 충주 첨단산단과 부산 과학산단에 각각 300가구, 540가구를 짓는다.
또 포천·제천 미니 복합타운에는 해당 지자체가 행복주택 780가구를 공급한다. 포천시는 용정 일반산단에 360가구, 제천시는 미니 복합타운에 4240가구를 짓는다.
6개 지구는 연내 사업승인을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17년 입주를 완료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토부는 산업단지 거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2017년까지 행복주택 1만 가구 공급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산업단지 행복주택은 해당 산단 근로자에게 80% 이상 특별 공급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