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금융위원회가 유럽연합(EU) 22개국 금융당국과 대체투자펀드 감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22일 금융위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EU의 감독지침 변경에 따라 국내 자산운용사의 유럽 내 영업활동을 보장하려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EU는 비 EU 국가 자산운용사가 EU 국가에서 대체투자펀드를 판매하기 위한 요건으로 감독기관 간 MOU 체결을 요구하고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금융감독 MOU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금융사의 해외진출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유럽 등 주요국과의 금융협력관계를 공고히 유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자산운용사의 유럽진출이 더욱 활발해 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