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연주 기자] 22일 국채선물시장이 강세 출발했다.
전날 국내 시장이 장기물을 중심으로 약세를 보여 이를 되돌리며 출발했다. 밤 사이 미국채 수익률 곡선이 완만해진 영향도 일부 작용했다. 이후 마땅한 재료가 없어 수급에 따른 등락이 이어지고 있다.
전거래일 미국채 10년물은 1bp 하락한 2.47%로 마감했다. 우크라이나 및 팔레스타인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장기물이 소폭 강세를 보였다.
증권사의 한 채권운용역은 "전날 입찰 부진으로 약세를 보인 장기물이 되돌리는 모습"이라며 "그 외 별다른 모멘텀이 없이 횡보 중"이라고 말했다.
또다른 증권사의 한 채권운용역은 "일단 주 후반 기재부 지표 발표에 대기하는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며 "커브가 조금 눌리는 것 외에는 오늘 중 특별할 게 없어 보인다"고 판단했다.
한편 오전 9시 30분 현재 3년 만기 국채선물 9월물은 전날보다 5틱 오른 107.01을 나타내고 있다. 106.96~107.01의 레인지다. 10년 만기 국채선물은 전날보다 20틱 상승한 117.40에 거래되고 있다. 117.26으로 출발해 117.26~117.42 범위 안에서 움직이고 있다.
국고채 3년물 14-3호는 전날보다 1.2bp 내린 2.511%를나타내고 있다. 5년물 14-1호는 전날보다 1.6bp 하락한 2.707%, 10년물 14-2호는 1.6bp 내린 2.983%에 거래가 체결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연주 기자 (jyj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