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18일 이자율 스왑(IRS) 금리가 전일대비 상승 마감했다.
전 구간에 거쳐 0.5~1.75bp 하락했다. 1년 반 구간이 0.5~0.75bp, 6년 이상 9년 이하가 1.5bp, 15년 이상 구간이 1.75bp 상승했다.
증권사의 한 스왑딜러는 "일단 어제 최경환 장관이 국회에서 금리 인하 푸쉬를 강하게 해서 IRS 금리도 많이 빠졌는데 오늘은 어제 하락분이 되돌림을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특이점이 있다면 6개월 구간이 비드가 상당히 강했다"며 "이는 기준금리 인하가 만약 한번만 된다고 했을때, CD금리가 기준금리 하락폭(25bp)보다 적게 빠진다면 지금 (6개월 구간) 페이에 들어가도 손해는 보지 않겠다는 식의 계산이 깔려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전일대비 1.5~2.5bp씩 하락하면서 수익률 커브는 다소 플래트닝 됐다. 1년 이상 2년 미만 구간이 1.5bp, 3년 이상 구간이 2.5bp 상승을 나타냈다.
시장참여자들은 CRS 시장에도 금리 인하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으며, 중공업 관련 네고 물량들이 잇따라 출회되면서 CRS 금리를 계속해서 누르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