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한국소비자포럼은 브랜드와 트렌드에 관심 및 지식이 풍부한 소비자연구원을 대상으로 '2014 올해의 브랜드 대상'의 후보를 결정하는 임무를 맡긴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12주년을 맞은 '2014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어워드다. 소비자가 직접 한 해의 경제발전을 이끌어온 기업과 브랜드를 선정해 소비자와 브랜드가 하나 되는 상생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전재호 한국소비자포럼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소비자연구원은 우리나라의 좋은 브랜드를 발굴하고 널리 알릴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올해의 브랜드 대상의 후보를 선정하게 된 것"이라며 "소비자연구원의 선택이 올해의 브랜드 대상의 선정과 탈락을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4인 1팀으로 구성된 83명의 소비자연구원은 대한민국 산업 및 사회 전반에 걸쳐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킨 히트 제품과 가장 영향력 있었던 인물을 조사한다. 히트 제품은 20개의 산업부문별 카테고리 중 하나의 카테고리에 대한 자료조사 및 브랜드별 보고서를 작성하게 된다.
보고서는 언론보도, 논문, 기관자료 등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근거자료를 첨부해 오는 24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이후 오는 25일 한국소비자포럼 화이트홀에서 소비자연구원이 직접 1차 보고서에 대한 프레젠테이션 및 토론을 통하여 올해의 브랜드 대상 후보를 최종적으로 선정한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