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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촌놈의 7/18 추천종목] KB금융(105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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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황.종목 리서치

시황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재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따라서 시황에 대한 등락요소를 집중적으로 전달하고, 특정종목에 대해서 언급한다. 먼저 박스권을 돌파한 시황에 대해서 설명한다. 5월 중순 이후 약 2개월 동안 박스권의 범위는 상단 2,020선과 하단 1,980선이었다. 그런데 목요일 고가는 2,020선을 돌파한 상태이다. 그런 결과가 나타난 원인은 해외증시가 핵심이다. 미국은 역사상 최고가를 갱신하는 상황이고, 유럽증시도 호조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 결과 가장 먼저 반응이 나타난 것은 파생흐름이다. 선물에서 외국인의 순매수가 지속되는 상황이 나타난 것이 특징이다. 선물 9월물에 대해서 외국인은 한 때 누적 순매도 기준으로 6월에는 약 23,000계약 순매도를 기록한 적도 있었고, 7월에는 약 18,000계약 순매도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런데 최근 흐름을 보면 거의 보합수준의 매매동향이 나타나고 있다. 이것은 철저하게 해외증시와 연동하는 흐름이라고 볼 수 있다.

파생의 특성상 양방향성 수익추구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발생한 것이다. 현물의 경우 저점매수와 고점매도, 즉 싸게 매수해서 비싸게 팔아야만 수익을 기록한다. 그러나 파생은 방향성 투자이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해외지수와 연동해서 움직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외국인 선물투자자들은 6~7월 횡보 장세에서 해외증시 하락을 대비한 하방 포지션을 구축했다가 워낙 강하게 미국 장세가 상승하니까 어쩔 수 없이 현실적으로 대응하는 상황이다. 어제 선물 9월물에서 외국인이 순매수로 전환했지만, 근본적인 방향성에 대해서는 하락을 예상한다. 지금까지 보여준 매매추세로만 본다는 그런 상황이다.

한편 삼성전자의 흐름도 주목해야만 한다. 그 이유는 단순한 시가총액 1위 종목이 아니라 한국의 코스피에서 약 20% 전후의 시가총액 비중을 차지하는 종목이기 때문에 반드시 점검을 해야만 한다. 만일 전기전자가 아닌 여타 업종에서 주도업종이 있다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그러나 전기전자를 제외한 4대 업종 중에서 운송장비, 화학, 철강금속 등의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그런 과정에서 현재는 삼성전자가 곧 전기전자이고, 전기전자가 코스피의 방향성을 결정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130만 원대 이탈 후 수급개선과 심리호전으로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코스피와 괴리감은 여전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코스피는 박스권 상단을 돌파한 상태이지만, 삼성전자는 6월 초순에 150만 원을 육박하던 가격대와 비교하면 여전히 약한 흐름이라는 것이다. 다른 업종에서 주도적으로 지수를 견인하는 것도 아닌 상황이라는 것을 감안할 때 삼성전자를 주목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현재 4대 업종의 추세는 코스피와 비교할 때 전기전자는 약한 편이고, 운송장비는 훨씬 더 약한 흐름이다. 그나마 화학과 철강금속이 코스피와 비슷하게 움직이고 있지만, 낙폭과대에 따른 반등 성격이 강하다는 것을 고려하면 큰 의미가 없다. 결국 전기전자와 운송장비의 상승이 나타나지 않으면 현재의 박스권 돌파 흐름이 이어지긴 어렵다는 결론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보더라도 결국 전기전자와 운송장비가 지수를 견인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현재 기준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순서는 1위 삼성전자, 2위 현대차, 3위 SK하이닉스, 4위 현대모비스, 8위 기아차이다 업종의 가치나 추세가 훼손된 조선주를 제외하더라도 전기전자 2종목과 자동차 3종목이 코스피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아무리 해외증시가 추가상승을 하더라도 현실적으로 삼성전자가 상승해야만 지수의 추가상승이 가능하다. 그런데 현재까지도 다소 부정적인 관점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수급과 가치 때문이다. 삼성전자의 수급은 비교적 양호한 편이지만, 향후 실적에 대한 불안감과 가격의 추세가 코스피보다 약하다는 측면이다. 2011년 가을 이후 코스피를 주도했던 것은 삼성전자를 비롯한 전기전자였다는 것을 감안하면 확실히 변화가 발생했다고 볼 수 있다. 자동차의 경우에도 대내외 여건상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갖기에는 힘겨운 상황이기 때문에 추세적 상승을 기대하긴 어렵다.

필자가 보수적으로 지수를 전망한 결정적 이유는 코스피 시가총액의 핵심종목군인 전기전자와 운송장비 중에서 자동차에 대한 가치와 차트의 흐름 때문이었다. 상승하는 지수를 굳이 거역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항상 경계심을 유지하면서 대응해야만 한다. 주식비중은 대략 50% 정도 유지하면서 중기와 단기 종목을 구분해서 대응하면 된다. 오늘 특별히 언급할 종목은 삼성엔지니어링(028050)이다. 이 종목은 작년 12월에 평균 57,000원 추천 이후 금년 5월에 평균 86,500원 전후에서 모두 정리하라고 조언했었다. 이 종목은 결국 언젠가는 다시 상승하기 때문에 재추천을 생각하고 있다. 다만, 아직은 아니라는 것이다. 결정적인 상황이 오면 매수추천을 다시 전달하니까 항상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한편 ㈜평택촌놈에서는 코스피와 코스닥 업종 대표주의 적정주가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평택촌놈 정오영 트위터로 오전과 오후에 각각 1회씩 시황, 전략, 종목에 대해서 전달한다. 평택촌놈은 대한민국 개인투자자에게 최후의 보루라고 자부한다. 정직과 성실의 자세로 ‘가족과 친구에게 제공하는 투자정보’라는 평택촌놈 슬로건을 실천하고 있다. 주식투자의 정석을 교육하면서 시간과 비례해서 실력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안정적인 수익을 꾸준하게 올릴 수 있도록 조언하고 있다. 최근 1년 동안 최고의 수익종목은 컴투스(078340)로 2013년 12월에 평균 21,500원 가격으로 추천했다. 그리고 직장인과 중기매매자를 위해서 7월 8일~8월 3일 유료상품 가입자는 8월 4일 시작일 기준으로 6개월 매매 후 손실 -15% 시 반액환불, -30% 시 전액환불을 조건으로 획기적인 환불이벤트 상품을 출시했다.



2. 추천종목 : KB금융 [105560]

35,500원과 34,500원 또는 35,000원 매수/매수가 대비 손절 -5%와 수익 +10%

가치 : 적정주가 저평가/차트 : 중기 하락, 단기 상승/대응 : 조정 시 단기매매



출처 : ㈜평택촌놈 www.502.co.kr / 실시간 투자정보 https://twitter.com/pt502

* 이 글은 평택촌놈의 기고문이며, 뉴스핌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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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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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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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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