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GS건설이 서울 신촌 대로변에 있는 '신촌자이엘라' 상가를 분양한다.
이 상가는 지하 1층~지상 2층 건물로 점포 22개가 입주할 수 있다. 신촌자이엘라는 지하철 2호선 이대역과 신촌역, 경의선 신촌역을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에 있다. 신촌로를 이용하면 서울시청와 용산, 여의도, 마포, 상암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상가 주변에는 연세대, 서강대, 홍익대, 이화여대, 추계예술대가 있다. 세브란스병원과 현대백화점, 각종 어학원이 있기 때문에 유동인구가 많다.
또한 신촌 일대는 관광특구 개발로 외국인 방문이 꾸준히 들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8월 이화여대 앞을 관광과 쇼핑의 특화권역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신촌자이엘라 분양관계자는 "반경 1㎞ 거리에 대학교와 학원이 밀집된 지역 특성 때문에 20~30대 유동인구가 많다"며 "커피전문점이나 이동통신, 화장품 뷰티샵 등의 매출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권리금이 없고 계약금 10%에 중도금 무이자 대출 조건이기 때문에 초기 투입비용이 낮다"고 설명했다.
신촌자이엘라는 오는 12월 준공 예정이다. 363-2800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