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각 15일 미국시장은 기업들의 실적호전에도 불구하고 옐런의장의 조기금리 인상 관련 발언, SNS, 바이오섹터에 대한 버블논란발언등에 의해서 대형주 위주의 다우지수는 소폭 반등을 주었지만 나스닥의 경우 0.54% 하락마감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시장을 알수 있는 MSCI한국지수의 경우 전날 코스피지수가 달러/원 환율 상승과 미국시장 호전을 바탕으로 0.94%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0.06% 하락한 64.31로 마감하였으나 이는 달러/원 환율의 상승이 컸다는 점이 달러화 표시 자산인 MSCI한국지수 ETF 가격에 영향을 준것이라서 큰 변화의 흐름은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다만 이를 추종하는 외국인의 경우 위축될 것으로 여겨지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야간선물의 경우 장초반 미국 기업들의 실적호전으로 인하여 상승을 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옐런의장의 발언이후 하락전환하는 모습을 보였고 결국 외국인이 600계약 순매도속에 0.2포인트 하락한 261.15로 장을 마감하여 약보합권에서 출발 할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환율을 알수 있는 NDF역외환율은 달러화 강세에 1028.15원을 보였기에 전날 서울환시가 달러화 강세와 공기업등 기관투자자들의 달러 실수요가 집중되면서 반등이 이어졌고 여기에 숏커버링성 매수세도 동반해서 유입되면서 1027.4원으로 마감하였기에 약 0.75원 정도 상승 출발할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속에 우리시장은 미국시장의 특징이였던 기업들의 실적에 따른 반등과 옐런의장의 발언에 의한 위축의 흐름이 그대로 이어질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같은 신흥국의 경우 미국시장보다 옐런의장의 발언에 더 큰영향을 받는 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리 좋은 모습이 이어지지는 못할 것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특히 미국시장의 특징처럼 중소형주들의 흐름은 그리 좋지 못할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흐름보다도 더 중요한 부분이 있는데 바로 11시에 발표되는 중국의 경제지표입니다.
현재 2분기 GDP의 경우 전분기의 성장률인 7.4%와 동일한 7.4%로 예상되고 있는데 실제 이정도만 나온다고 해도 중국의 경기둔화 우려감을 뒤로 하고 시장에 양호한 모습을 보이게 만들수 있는 흐름이라는 점에서 나쁘지 않을 것으로 여겨지고 있고 그외에 산업생산도 전달의 8.8%보다 개선된 9.0%로 예상되고 있으며 고정자산 투자나 소매판매의 경우 전월과 동일한 수준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즉 중국의 경제지표는 나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유로존 경제지표 둔화가 이번 산업생산등에 얼마나 영향을 주었는지 관심이며 이 영향이 컸다면 예상을 하회할수도 있기에 일단 11시에는 중국시장에 집중해야 될것이라 판단됩니다.
결국 시장은 옐런의장의 발언에 의한 중소형주를 위시로 한 위축된 투자심리와 중국 경제지표 호전 가능성에 따른 기대감이 공존하면서 변동성을 키울수 있는 모습입니다.
다만 장마감후 실적을 발표한 인텔이 예상보다 양호했던 PC수요로 인하여 매출과 순이익이 크게 증가하면서 시간외로 4% 내외 상승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관련기업들의 반등이 이어질수 있다는 점에서 반도체섹터에 대해서는 관심있게 봐야 될것이라 여겨집니다.
그러하기에 전반적인 위축된 심리가 시장에 영향을 줄수 있다는 점 감안하고 시장에 대한 접근은 중국 경제지표 발표되는 11시 크게 우호적인 모습이 나왔을 경우 대응을 하시고 그전에는 인텔의 양호한 실적을 바탕으로 시간외로 상승을 하고 있어 관련된 반도체섹터 기업들정도와 더불어 장마감후 발표된 애플과 IBM의 협력 발표로 두회사 시간외로 2% 가까이 상승을 하고 있다는 점도 감안하면 관련섹터들에게도 관심을 가지는 정도가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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