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가 예상을 소폭 웃돈 감소세를 기록했다.
9일(현지시간) 미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 원유 재고가 220만배럴 감소할 것이라던 예상보다 조금 많은 240만배럴 줄었다고 밝혔다.
휘발유 주간 재고는 20만배럴 감소 예상과 달리 57만9000배럴이 늘었고 정제유 재고는 120만배럴 증가할 것이라던 예상보다 크게 적은 22만7000배럴이 느는데 그쳤다.
또한 WTI의 집하지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44만7000배럴이 늘어난 2092만배럴을 기록했다.
이 기간 정유시설 가동률은 0.2%포인트 상승한 91.6%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