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이준우 팬택 대표이사가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의 진행현황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팬택은 10일 오전 10시 서울 상암동 팬택빌딩에서 워크아웃 진행현황과 관련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9일 밝혔다.
기자회견은 이준우 대표이사가 직접 나와 진행하며 팬택의 어려움과 상황을 알리며 이통 3사에게 출자전환에 동참할 것으로 호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팬택 채권단은 지난 4일 이동통신 3사가 보유한 1800억원 규모의 매출채권을 출자전환하는 조건으로 팬택의 정상화 방안을 가결시켰다.
팬택 채권단은 지난 8일까지 출자전환과 관련, 이통 3사의 입장을 요구했으나 지금까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아 사실상 거부 상태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