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한화B&B가 오는 10일부터 전 직원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사회적 배려자 채용 직원의 업무 조기적응과 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동반성장 철학인 ‘함께 더 멀리’에 따라 올 하반기 사회적기업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한화B&B는 취약계층의 일자리 제공과 골목상권 지원을 위한 사회 서비스 사업을 다각도로 진행하고 있다.

현재 전국 36개 매장을 운영 중인 델리카페 빈스앤베리즈의 전 직원 중 33%를 사회적 배려자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채용하였고 이들 모두 정직원으로 고용하여 자립 기반 마련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한화B&B는 이들 사회적 배려자 직원에게 단순한 일자리 제공뿐만 아니라 미래에 대한 비전과 바리스타 업무에 대한 역량개발을 돕기 위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기존 직원 중 업무역량이 뛰어난 우수사원을 멘토로 지정하여 사회적 배려자 직원들에게 업무 관련 노하우를 전수하고 이들의 조기 적응을 위한 화합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멘토링 활동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한화B&B 관계자는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을 위해 서울 신설동에 위치한 빈스앤베리즈 바리스타 아카데미를 멘토, 멘티들에게 상시 개방한다"며 "이들에게 매월 일정금액을 사용할 수 있는 기프트 카드를 지급하는 등 효율적인 멘토링 프로그램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