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트레이스(대표이사 이광구)는 플렉서블 배터리 상용개발을 목표로 FREST(Center for Flexible, Rechargeable Energy Storage Technology)연구소를 발족한다고 9일 밝혔다.
기존 플렉서블 터치스크린 등의 개발 등을 통해 기 보유한 플렉서블 기술과 경영진 등의 전공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향후 IT 기기의 대세가 될 웨어러블 기기의 핵심 요소인 플렉서블한 2차 전지(flexible, Rechargeable battery) 개발을 위해서다.
FREST 연구소는 1단계로 플렉서블 전지필름 개발을 목표로 잡았다. 2단계로는 플렉서블 2차전지 패키지 개발, 3단계로 플렉서블 2차 전지 상용 제품 양산화를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연구소는 자체 연구 역량뿐 아니라 국내 저명한 관련 연구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관련 요소 기술들을 융합할 계획으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허성환 FREST 소장은 "이번 FREST 연구소의 발족을 통해 미래 IT 산업의 노른자인 플렉서블 2차 전지 시장을 미리 선점하려는 취지"라며 "다가오는 웨어러블 시대에 신사업 매출로 이어지는 미래 먹거리 확보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