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토토의 작업실’ 프로그램에는 영화에 대한 꿈과 희망을 품은 중국 중고생 50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현지 영화인 8명이 멘토로 참여하는 영화 교육 프로그램에 따라 6일간 영화 제작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작품들은 행사 마지막 날인 19일 중국 심양 CGV진롱종신에서 상영된다.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식 역시 개최될 예정이다.
CJ CGV는 참석자들을 위해 영화 제작은 물론, CGV 극장 투어와 4DX 체험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CJ CGV CSV파트 조정은 부장은 “‘토토의 작업실’은 미래 영화인을 꿈꾸는 해외 청소년에게 CGV의 다양한 영화 교육 노하우와 시스템을 전수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청소년들이 꿈을 맘껏 펼치는 것은 물론, 아시아 영화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화소외지역청소년을 위해 2008년 CJ CGV가 국내에서 처음 시작한 ‘토토의 작업실’은 2011년부터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까지 그 영역을 확대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