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오는 9일 서울 중구 소재 LW 컨벤션에서 '의료기기 신속제품화를 위한 범부처 합동포럼'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의료기기 연구개발 단계부터 시장출시까지 각 부처별 지원을 하나로 묶는 범부처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것으로 의료기기 산업육성을 위해 각 부처별 연구개발 지원을 통한 제품화 성공비율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각 부처별 의료기기 제품화 지원 전략 ▲미국, 일본 등 선진외국의 제품화 지원현황 ▲의료기기 신속 제품화를 위한 범부처 지원방안에 대한 패널토론 등이다.
현재 의료기기 산업은 지속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국내 의료기기 생산 실적은 4조2242억원으로 전년(3조 8774억원) 대비 8.9% 성장했다.
지난해 수출은 23억6000만달러(2조5809억원, 2013년 평균 환율 기준)로 전년(19억7000만달러) 대비 19.8% 증가했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범부처 합동 포럼이 첨단융복합의료기기 신속제품화 지원을 위한 범부처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