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롯데백화점이 중국 온라인 쇼핑몰 시장 진출에 나설 계획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중국 내 최대 온라인 유통업체인 '알리바바'와 손잡고 수입 전문 온라인 마켓 T몰에 입점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그룹 계열사인 롯데닷컴과 함께 중국에 독자적인 온라인 쇼핑몰울 구축하려 했지만 물류와 인허가 문제로 인해 간접 진출하는 방식을 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T몰에 입점할 경우 별도 법인을 설립할 필요가 없고 결제와 배송도 기존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어 초기 투자비용도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중국 내 최대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함으로써 롯데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다만 아직 시기적으로 결정된 것이 없고 아직은 접촉하는 단계에 불과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