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한국소비자원은 지역 소비자행정 활성화에 대한 논의를 위해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청사 7층 국제회의실에서 '지역 소비자행정 거버넌스 추진방향'이라는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7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정대표 한국소비자원 원장의 개회사와 복문수 한국거버넌스학회장의 축사에 이어 이회숙 전 한국소비자학회장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다.
소비자행정은 국가 사무 또는 중앙집권적 행정 영역으로 인식돼 지역 소비자행정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부족했었다. 이에 지방자치제를 본격 실시한 지 20년이 경과했지만 여전히 지역소비자행정 서비스는 미흡한 수준이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지역 간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서도 지역밀착형 소비자 행정의 구현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지역 거버넌스가 활성화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세미나에서 나온 의견을 취합해 정책연구보고서를 전국 시·도 관계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