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올해 상반기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거래량과 거래대금 모두 전년대비 줄었다.
한국거래소는 올해 상반기 주식시장 결산 결과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거래량과 거래대금 모두 전년대비 감소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상반기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일평균 거래량은 전년대비 각각 29.21%, 13.67% 줄어 지난 2012년 이후 감소 추세를 기록했다.
같은기간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일평균 거래대금도 각각 6.51%, 2.53% 줄었다.
거래소는 상장주식회전율과 시가총액회전율도 지난 2011년 이후 감소중이라고 밝혔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상반기 상장주식회전율은 각각 80.26%, 192.55%로 나타났다. 같은기간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시가총액회전율은 각각 38.63%, 165.80%을 기록했다.
한편 올해 상반기 신규 상장기업은 모두 8사이며 공모금액은 3551억원 규모로 나타났다. 유가증권시장에서 1사(공모금액 2525억원), 코스닥시장에서 7사(공모금액 1026억원)가 새롭게 상장했다.
시가총액 부문에서는 유가증권시장의 올 상반기 시총이 1197조2167억원으로 전년말 대비 0.95% 늘었고, 같은기간 코스닥시장 시총도 130조103억원으로 8.98% 상승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