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KDB산업은행이 동부발전당진 매각 절차에 착수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동부제철 주채권은행인 산은은 이날 동부발전당진 잠재 인수후보들을 대상으로 매각안내서(티저레터)를 발송했다.
잠재 후보군에는 국내 건설사, 대기업 등이 포함됐으며 산은과 매각주간사인 삼일회계법인은 이달 7일까지 인수의향서(LOI)를 접수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곧바로 숏리스트(인수적격후보)를 선정하고 실사와 예비입찰을 거쳐 8월 초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매각 대상은 동부건설이 보유한 동부발전당진 지분 60%다.
산은은 포스코를 상대로 올 상반기에 동부패키지(동부제철 인천공장+동부발전당진) 매각을 추진했으나 실패로 끝나면서 이후 개별 매각으로 방향을 틀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