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롯데마트는 본격적인 장마의 시작을 앞두고, 내달 9일까지 '안전'과 '경량'에 초점을 맞춘 장마용품을 선보인다.
30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일반 우산의 절반 무게인 '초경량 3단 우산'을 1만3000원에, '초경량 장우산(60cm/70cm, 2종)'을 각 1만5000원, 1만7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아동 리본/로보트 PVC 장화'를 1만원에 선보이는 등 다양한 장마용품을 만날 수 있다.

실제로 지난 10일, 롯데마트에서 선보인 '초경량 3단 우산'의 경우, 현재 취급 중인 200여개 3단 우산 중 단 6개 품목에 불과하나 매출 비중은 20%에 육박하고 있다.
또한 투명 우산의 경우, 우산을 써도 시야 확보가 가능해 안전성을 높인 상품으로 어린이 교통 사고 예방 등에 유용해 아동용으로 수요가 발생하는 상품이다.
올해의 경우 세월호 사건으로 인한 안전에 대한 관심이 특히 높아지며 '아동용 투명 우산'은 53% 신장해 전체 '투명 우산' 매출 신장세를 견인했다.
또한, 장화도 기존 '고무 장화'의 평균 무게인 300g보다 30% 정도 가벼운 평균 210g의 'PVC 장화'가 더욱 선호되고 있는 추세로 올해 들어 현재까지 PVC 장화의 매출 비중은 전체 장화 매출 중 65%에 달하고 있다.
김서영 롯데마트 잡화 MD(상품기획자)는 "일반 3단 우산의 평균 무게가 300g인 것에 비해 초경량 우산은 손잡이, 살대 등의 무게를 최소화해 165g 밖에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