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26일 이자율 스왑(IRS) 금리가 전일대비 하락 마감했다. 다만,1년 미만 단기 구간은 비드 우위가 나타나며 소폭 상승하며 마쳤다. 1년 이하 구간이 0.25bp, 3년 이상 9년 이하 구간이 0.25~0.75bp 하락했다. 10년에서 12년 구간은 1bp 내렸다.
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오늘 시장을 움직이는 재료는 딱히 없었고 투기성 물량이 유동성 좋은 선물 시장에서 활발하게 거래되며 스왑 레벨도 왔다갔다 했다"고 말했다.
그는 "아침에 보합에서 움직이지는 않고 다소 금리가 오르는 방향이었다가 막판 두시 넘어서 채권이 강해지니까 IRS 금리도 내리는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장기쪽으로 10년 구간은 오퍼가 셌고, 15년 구간은 비드 수요도 있었던 것 같다"며 "중장기구간 금리가 빠지는 것으로 마쳤다"고 덧붙였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전일대비 0.5~1bp 상승했다. 1년 구간이 전일대비 1bp, 10년 구간이 0.5bp 올랐다.
그는 "CRS 금리는 별다른 움직임이 없었고, 전일대비 보합 수준으로 마쳤다"며 "스팟 환율이 다소 많이 빠졌는데 어제와 마찬가지로 크게 레벨의 변화는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