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신세계백화점 본점 델리존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고메 스트리트'로 변신을 꾀한다.
26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오는 8월말 푸드마켓의 메인 오픈에 앞서 기존의 델리존을 리뉴얼한 고메 스트리트가 문을 연다.

최신 트렌드의 프리미엄 식문화를 소개하게 될 본점 푸드마켓은, 지난해 업계 최초로 선보인 컨템포러리 전문관 '4N5'와 함께 명동 오피스족 중심의 젊은층과 세계 각국에서 온 해외 관광객 등 새로운 고객을 맞이하기 위해 새단장을 진행 중이다.
특히 서울 한복판 도심상권의 특성을 반영해 오피스족, 싱글족들을 위한 푸드바, 글로서리, 베이커리 등 식음시설을 대폭 확대하고, 관광객과 VIP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리미엄 기프트존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뉴욕의 프리미엄 식료품점인 '딘앤델루카'를 델리 카페 타입으로 선보인다. 또한 조선호텔 일식 호무랑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누들바 by 호무랑'에서는 일본 전통 방식의 소바와 우동, 신개념 퓨전 롤을 맛볼 수 있다.
이진수 신세계백화점 상무는 "신세계 본점 푸드마켓은 강남점의 유럽풍 체험형 식품관, SSG 푸드마켓 등 식품에 대한 신세계의 다양한 노하우와 세계적인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솜씨가 만난 프리미엄 푸드마켓"이라며 "먼저 선보여지는 고메 스트리트는 도심 고객과 해외 관광객의 입맛을 모두 사로잡는 또 하나의 식품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