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아미코젠에 대해 하반기 SP1 신제품출시로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승호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5일 "2014년 아미코젠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23.6%, 5.0%씩 오른 287억원, 92억원으로 전망된다"며 "환율 하락과 SP1 출시 지연으로 부진했지만 하반기에 공급계약이 체결되면 하반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미코젠은 항생제 원료의약품 제조 공정에 필요한 무기 촉매를 대체하는 특수효소 제조 전문 바이오회사다.
그는 "올해 3분기 6-APA로부터 페니실린 계열 항생제 원료의약품을 제조하는 SP1 효소가 상용화될 예정"이라며 "중국 대형 제약회사를 대상으로 공급계약을 추진 중이고, 2015년에는 7-ACA로부터 세팔로스포린 계열 항생제 원료의약품을 제조하는 SC1 효소가 상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3월 중국에서 직접영업을 목적으로 JV 산동애미과생물기술유한공사를 설립했는데, 향후 JV를 통한 사업영역 확장과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