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금융감독원은 23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금융감독원 민원·상담전화 1332의 새이름 공모전'을 전 국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감원 민원·상담전화 '1332'는 전화 한통화로 금융에 대한 다양한 상담 및 신고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콜센터다. 이번 공모전은 1332 전화번호에 대한 국민의 인지도가 낮아 명칭공모를 통해 많은 금융소비자들이 쉽게 기억하고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거래 불만·피해 상담, 금융상품 정보제공 및 금융범죄 신고 등이 원스톱으로 이루어질 수 있음을 잘 표현하고, 딱딱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친근하면서 부르기 쉽고 타 기관 콜센터와의 차별화된 이름을 공모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금융닥터 1332', '금융원스톱 1332'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전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1인당 2개 이내의 명칭 제출이 가능하다. 공모전에 참여하기 위해선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1332kongmo@fss.or.kr)로 제출하면 된다.
금융감독원 홈페이지(하단팝업창) 혹은 공식블로그(blog.naver.com/fss2009)를 통해 다운이 가능하다. 금감원은 8월 중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 1명은 50만원, 우수상 2명은 각각 30만원, 장려상 3명은 각각 10만원이 상금이 주어진다.
※ 문의처: 금융감독원 소비자보호총괄국 공모전 담당자, Tel) 02) 3145-5681, 1332kongmo@fss.or.kr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