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치밀한 스토리 전개와 감각적인 연출, 배우들의 열연으로 호평을 얻은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가 종영까지 단 2회만 남겨두고 있다.
지난주 방송한 '갑동이' 18회 말미에서는 마지막 도발을 하는 류태오가 오마리아(김민정)와 마지울(김지원)을 상대로 과거 오마리아가 겪은 갑동이 9차 사건을 재현하려고 하는 모습과 수영장에서 하무염과 차도혁이 마주한 가운데 총성이 울려 펴지는 장면에서 끝이나 19회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류태오의 9차 사건 재현을 막을 수 있을지 하무염과 차도혁의 끝나지 않는 대결이 어떻게 매듭지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갑동이' 제작진이 마지막 주요 스토리를 전했다. '갑동이'를 담당하는 CJ E&M 강희준PD는 "남은 방송에서 진짜 갑동이 차도혁(정인기)과 갑동이 카피캣 류태오(이준)의 최후가 그려질 것이다. 특히 차도혁을 제대로 심판하기 위해 하무염(윤상현)과 차도혁이 펼치는 마지막 대결은 단연 하이라이트가 될 것"이라고 알렸다.
이어 "최후를 맞는 '두 갑동이'와 '두 갑동이' 때문에 상처 입은 주인공들이 마지막 이야기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갑동이의 최후 심판을 앞둔 가운데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 19회가 20일 저녁 8시4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