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대성은 지난 17일(한국시간)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 러시아전에 앞서 열린 공식 훈련에서 왼쪽 발목의 통증을 호소했다.
하대성의 발목 부상은 러시아전 결장으로 이어졌다. 베이스캠프가 위치한 포스 두 이구아수로 돌아온 하대성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지정한 병원에서 정밀진단을 받았다. 의료진은 하대성의 왼쪽 발목 인대 손상을 발견했다.
대한축구협회의 관계자는 "왼쪽 발목에 만성적인 부상이 있던 하대성이 MRI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인대 손상이 발견됐다"며 "심각한 건 아니다. 하지만 20일 훈련은 나오지 않는다. 오늘은 황인우 의무팀장과 호텔에서 치료할 예정이며, 알제리전 출전은 힘들어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하대성 발목 부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대성 발목 부상, 러시아에 이어 알제리전도..?" "하대성 발목 부상, 하대성 선수 속상하겠다" "하대성 발목 부상, 얼른 회복하시길" "하대성 발목 부상, 다음 경기에선 볼 수 있기를"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