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혼자 구둣발을 만나러 간 이승기가 또다시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1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11회에서는 은대구(이승기)가 김지용이란 사실, 마산 양호교사 살인사건의 진범이 구둣발이라는 사실을 알고 수사에 착수한 서판석(차승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P4에게 마산 양호 교사 살인사건에 대해 모두 털어놓은 서판석은 어수선(고아라)에게 "절대 은대구를 혼자 있게 하지 마라. 잘 감시하라"고 신신당부했다.
그러나 은대구는 어수선이 잠깐 잠든 사이를 틈타 병원을 나섰다. 구둣발이 "꼬맹아, 우리 둘이 한 번 붙어보자. 혼자 와라. 결정을 짓자"고 제안한 것.
총을 챙겨 혼자 약속장소로 간 은대구는 각목으로 뒤통수를 맞았고 구둣발과 거친 몸싸움이 벌렸다.
상황이 불리해지자 은대구는 차 밑으로 숨었지만, 구둣발은 차 옆에 피가 묻은 것을 발견하고 은대구가 그곳에 숨었다는 걸 알아챘다.
하지만 구둣발이 차 밑으로 다가가는 순간 차 한 대가 달려오더니 구둣발을 쳤다. 이어 차에서 나온 남자는 다짜고짜 구둣발을 때리기 시작했다.
차 밑에 숨어있던 은대구는 꼼짝없이 그 모습을 바라봐야 했다. 그리고 목숨을 위협당하는 구둣발의 모습에서 어린 시절 침대 밑에서 봤던 죽어가는 엄마를 연상, 혼란에 빠졌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