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는 18일 새벽 4시(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탈레자 에스타디오 카스텔라오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득점없는 0대0 무승부로 경기를 종료했다.
이날 경기에서 멕시코 대표팀 골키퍼 오초아는 네이마르의 헤딩슛과 전반 종료 직전 파울리뉴의 강력한 슈팅을 막아냈다.
또한 오초아는 후반전에도 네이마르의 슈팅을 막아내며 총 8차례의 유효슈팅을 막아내 '신들린 선방'이란 별명을 얻었다.
경기 후 오초아의 SNS에는 '철벽수비' 활약상을 패러디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오초아는 벽으로 둔갑해 대표슛도 막아낼 기세로 골문 전체를 막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