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트레이스(대표이사 이광구)는 17일 자동차용 커브드 터치 스크린(Curved touch screen) 개발을 완료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터치스크린은 자동차가 요구하는 광학 및 신뢰성 기준을 만족하면서도 150R 이상의 곡면을 갖도록 설계돼 자동차 실내 디자인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 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터치의 새로운 시장인 자동차 업계는 기존 선구자적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 위해 차량용 터치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Curved touch는 이 중 하나이며 이를 통해 차량 분야에서 관련부문 점유율이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트레이스는 이같은 차량부문 경험을 토대로 산업분야나 항공분야 등 높은 기술력이 요구되고 부가가치가 높은 특화 분야로 진출도 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