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한국기계연구원(기계연, 원장 임용택)과 국방과학연구소(ADD, 소장 정홍용)는 16일 오후 3시 30분 대전 기계연에서 민군기술협력 활성화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기계기술 분야’에 대한 민군기술협력 방안을 협의한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지난 3월 서울 LW 컨벤션에서 개최된 미래부-방사청 주관의 ‘민군기술협력 정책협의회’의 후속 추진사항이다. 이 때 ADD와 정부출연연구기관 간 전문기술 분야별 실질적인 민군기술 융합 공동연구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목적으로 개최됐다.
기계연과 ADD는 기계분야 기술협력을 위해 기반기계분과, 응용기계분과, 추진기계분과 등 3개 분과로 전문화했고 앞으로 군용로봇, 미래병사용 스마트기기, 차세대 추진기 등 중장기적인 공동 기술개발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향후 ADD가 보유한 국방과학기술과 기계연에서 확보한 기계분야의 첨단기술을 상호 접목함으로써 민군기술이 한층 더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실무협의회에는 방위사업청 한경수 기술기획과장, 미래창조과학부 이재범 융합기술과장이 참석했고 ADD와 기계연의 기계분야 전문가, 기초기술연구회와 산업기술연구회 및 관련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연구원들이 참여하여 민군기술협력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개진했다.
실무협의회에 참석한 미래부와 방사청 관계자는 “ADD와 정부출연연구소 간 항공, 화학, 전기 등의 전문기술분야별로 실무협의회를 확대하여 민군기술의 실질적인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