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최고 빅매치고 꼽히는 스페인과 네덜란드의 B조 조별리그 1차전 경기가 14일 오전 4시에 펼쳐진다.
스페인과 네덜란드는 지난 남아공월드컵 결승에서 맞붙어 스페인이 우승을 차지하고 네덜란드가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에 네덜란드는 4년동안 월드컵 유럽예선 D조에서 9승 1무 34득점, 5실점이란 완벽한 플레이를 펼치며 심기일전했다.
한편, B조의 첫 경기인 스페인 네덜란드 전 승리는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B조 2위에 오를 경우 16강에서 A조 1위가 유력한 우승후보 브라질과 마주칠 수 있기 때문이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