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기업 재고가 6개월래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하면서 2분기 경제 성장률이 반등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높였다.
12일(현지시각) 미 상무부는 지난 4월 기업재고가 0.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월의 0.4%보다 증가폭이 커진 것으로 지난 10월 이래 최대 증가세다. 시장 전문가들은 0.4% 증가를 예상한 바 있다.
국내총생산(GDP)의 산정에 포함되는 자동차를 제외한 소매재고는 0.2% 증가를 보였다.
기업 판매는 0.7% 늘어나면서 전월의 1.1% 증가보다 다소 줄어들었다.
현재 판매 속도를 기준으로 재고가 소진되는 데 걸리는 기간은 전월과 같은 1.29개월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