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주식시장이 무척이나 잠잠하고 조용하지만 투자자들은 이럴 때일수록 바짝 긴장해야 한다. 경계심을 늦췄다가는 청천벽력을 맞을 수 있기 때문이다.
기준금리가 0% 선에서 수년간 유지되는 것은 분명 정상적인 시장 환경이 아니다. 결국 투자자들은 경기가 회복되고 있다는 사실에 눈을 뜰 것이고, 상품 가격이 뜰 수밖에 없다. 이것만으로도 주식시장에 상당한 충격을 가할 수 있다.
경기 회복과 함께 상품 가격 상승을 필두로 인플레이션 압박이 높아지면 금리도 상승할 수밖에 없다. 지금과 같이 조용한 증시 상황이 장기간 유지될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로이드 블랭크파인(Lloyd Blankfein) 골드만 삭스 회장. 11일(현지시각) CNBC와 인터뷰에서 그는 주식 투자 손실 리스크에 각별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