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현대자동차 노사가 신형 제네시스 증산에 합의했다.
현대차는 11일 울산 5공장의 생산량을 기존 대비 25% 늘리기로 노사가 합의했다고 밝혔다.
울산 5공장은 신형 제네시스를 비롯해 에쿠스, 제네시스 쿠페 등 고급세단을 조립하는 곳으로 이번 합의를 통해 시간당 생산대수(UPH)가 기존 20대에서 25대로 증가하게 된다.
이에 따라 계약 후 차량 인도까지 4개월 정도 걸렸던 신형 제네시스의 인도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2월 울산 5공장의 시간당 생산 대수를 늘리자고 노조에 제안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