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기 기자] 6월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을 하루 앞둔 11일 지수선물은 외국인의 매도로 인해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200지수선물 6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0.25포인트, 0.10% 내린 262.35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2635계약을 순매도해 지수하락을 부추켰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525계약, 2254계약을 순매수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16억원 매도 우위, 비차익 1730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으며 외국인은 비차익에서 1507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미결제약정은 2만1675계약 감소한 6만3277계약, 베이시스는 백워데이션인 -0.27로 마감했다.
이중호 동양증권 연구위원은 "금일 선물장은 지수가 약보합으로 개장했다가 잠시 반등했는데 이 때 외국인이 2000계약 가량 매도했다"며 "매도 규모가 크지 않은 것으로 미뤄볼 때 단기 트레이딩 세력이었을 것"으로 추측했다.
그는 이어 "지수 상승 여부는 제한적이겠으나 외국인이 시장을 부정적으로 보는 것 같진 않다"고 진단했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