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현대건설은 오는 18일부터 경남 창원시 감계지구에 짓는 '감계 힐스테이트 4차'를 분양한다.
이 아파트의 견본주택은 오는 16일 연다.
감계 힐스테이트 4차는 경상남도 창원시 북면 감계지구 2-8블록에 들어선다. 17개동, 총 1665가구 규모로 감계지구내 최대 규모 단지다. 전용면적 ▲59㎡ 257가구 ▲68㎡ 475가구 ▲78㎡ 285가구 ▲84㎡ 514가구 ▲101㎡ 134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아직 정하지 않았다.
창원 감계지구는 총 면적 108만9662㎡ 규모로 약 7626가구, 2만2115명이 거주하는 대형 도시개발사업이다.
창원 감계 힐스테이트 4차는 단지 주변에 천주산, 작대산과 같은 녹지가 있다. 단지 근처에 KTX 창원역, 남해고속도로 북창원IC(나들목)가 있다.
또 창원시청, 롯데백화점, 이마트, 삼성창원병원을 포함해 생활편의시설이 주변에 풍부하게 있다. 단지와 도로를 두고 떨어진 곳에는 학교 2곳이 지어질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만의 첨단 시스템이 적용된다. 지능형 주차 정보 시스템과 보행자의 동선을 따라 불빛이 엘리베이터 및 비상구로 인도하는 범죄예방 시스템 등이 설치된다.
입주자의 편의성이 높이기 위해 휘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와 같은 고급 커뮤니티시설도 설치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앞서 100% 분양에 성공한 1·3차와 이번 4차, 향후 공급 예정인 2차까지 더하면 창원시 유일의 4000여가구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이 조성된다"며 "분양을 마친 1차는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기 때문에 4차도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대로 101-4에 있다. 오는 18일부터 순차적으로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입주는 2017년 상반기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