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일본 증시가 하루 만에 1만5000선을 회복하면서 반등하고 있다. 다만 주가를 끌어올릴 만한 모멘텀이 없어 오름폭은 제한적이다.
11일 오전 9시 30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71.77포인트, 0.48% 오른 1만5066.57에 거래되고 있다. 종합지수인 토픽스는 6.72포인트, 0.55% 상승한 1235.45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블룸버그통신은 세계은행이 올해 일본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3%로 하향 조정했다고 보도했다. 기존 전망치는 1.4%였다.
달러/엔은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은 전일대비 0.03% 오른 102.38엔, 유로/엔은 0.11% 하락한 138.51엔에 거래되고 있다.
개별 종목에선 마쓰다자동차와 도요타자동차가 1.27%, 0.59% 상승했다. 반면 닌텐도는 1.26% 떨어졌다.
팀 슈로더 펜가나 캐피탈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글로벌 경제전망이 아직 불투명해 주가를 끌어올릴 만한 요소가 없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