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대웅제약이 2분기 영업이익이 올 1분기 보다는 개선되는 반면 작년동기 대비 15.2% 감소한 183억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배기달 연구원은 11일 보고서에서 2분기 영업익에 대해 "주력 품목인‘올메텍’의 매출 감소와 수익성 높은 코프로모션 매출줄었다"면서 "하지만 1분기 영업이익 149억원과 영업이익률 8.8%와 비교하면 개
선된 실적"이라고 말했다.
2분기 매출액의 경우, 전문의약품은 ‘넥시움’ 유통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20.7% 증가한 1356억원으로 추정했다. 작년 9월 특허 만료된 고혈압 치료제 ‘올메텍’은 부진하지만 1분기보다는 25억원 증가한 125억원의 매출을, 주요 상품인 고혈압 치료제 ‘세비
카', 당뇨병 치료제 ‘자누메트’, ‘자누비아’그리고 고지혈증 치료제 ‘바이토린’의 매출도 유통 확대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배 연구원은 투자의견을 기존 ‘Trading BUY’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그는 "1분기(149억원)를 저점으로 영업이익도 2분기(183억원), 3분기(192억원)으로 개선되기에 관심을 가질 시기"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